코렌 공모주 청약 첫날 2.48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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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코렌이 11일 공모주 청약 첫날 2.48 대 1(오후 5시 현재)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주관사인 대우증권에 따르면 총 배정주식 24만주 모집에 이날 59만4240주가 청약,17억원의 증거금이 모였다. 12일까지 청약을 받으며 공모가는 주당 5800원(액면가 500원)이다. 환불일은 14일,주금납입일은 15일이며 오는 22일 상장된다.
코렌은 비구면 광학렌즈 설계기술을 바탕으로 휴대폰용 카메라렌즈 등을 제조하는 회사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를 비롯 LG전자 소니에릭슨 등에 렌즈를 납품한다. 지난 상반기 매출 325억원,영업이익 23억원을 올렸다.
주관사인 대우증권에 따르면 총 배정주식 24만주 모집에 이날 59만4240주가 청약,17억원의 증거금이 모였다. 12일까지 청약을 받으며 공모가는 주당 5800원(액면가 500원)이다. 환불일은 14일,주금납입일은 15일이며 오는 22일 상장된다.
코렌은 비구면 광학렌즈 설계기술을 바탕으로 휴대폰용 카메라렌즈 등을 제조하는 회사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를 비롯 LG전자 소니에릭슨 등에 렌즈를 납품한다. 지난 상반기 매출 325억원,영업이익 23억원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