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한유화, 저평가 진단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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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가 절대적 저평가 국면이라는 증권사의 호평에 하루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11일 오전 9시28분 현재 대한유화는 전 거래일 대비 1900원(2.61%)오른 7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유영국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대한유화의 올해와 내년 실적 전망치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6.1배와 4.7배에 불과하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62배와 0.55배 수준"이라며 "올해 예상실적 기준 국내 화학업체의 PER과 PBR이 각각 10.2배와 1.75배인 것을 감안할 때 투자매력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11일 오전 9시28분 현재 대한유화는 전 거래일 대비 1900원(2.61%)오른 7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유영국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대한유화의 올해와 내년 실적 전망치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6.1배와 4.7배에 불과하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62배와 0.55배 수준"이라며 "올해 예상실적 기준 국내 화학업체의 PER과 PBR이 각각 10.2배와 1.75배인 것을 감안할 때 투자매력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