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P&P, 9月 영업익 52억…전년比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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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P&P는 12일 지난달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34.7% 급증한 5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기대비로는 24.2% 줄어든 수치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22.4% 줄어든 23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 측은 "지난달 매출액이 감소한 것은 추석연휴 기간과 수출 선적지연에 의한 판매물량이 이월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매출액은 전년대비 22.4% 줄어든 23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 측은 "지난달 매출액이 감소한 것은 추석연휴 기간과 수출 선적지연에 의한 판매물량이 이월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