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엘, 시간외 대량매매로 자기주식 처분 결정

에스엘은 12일 주식유동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자기주식 47만8130주(액면총액 약 2억3900만원)를 시간외 대량매매로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가격은 1주당 1만6650원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