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톡스텍, "강종구 대표 지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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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톡스텍은 12일 강종구 대표이사가 지분을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강 대표는 장내매수와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조정을 통해 기존의 19.10%에서 21.38%로 보유비율이 2.28%늘렸다. 이번 지분확대는 경영권 안정화와 사업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바이오톡스텍은 줄기세포치료 개발회사인 FCB투웰브에의 투자하는 한편, 크리스탈지노믹스와의 퇴행성 관절염치료제를 공동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산 1000억 규모의 안전성평가연구소의 인수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강 대표는 장내매수와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조정을 통해 기존의 19.10%에서 21.38%로 보유비율이 2.28%늘렸다. 이번 지분확대는 경영권 안정화와 사업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바이오톡스텍은 줄기세포치료 개발회사인 FCB투웰브에의 투자하는 한편, 크리스탈지노믹스와의 퇴행성 관절염치료제를 공동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산 1000억 규모의 안전성평가연구소의 인수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