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판지, 토지 재평가차액 1087억 발생
입력
수정
삼보판지는 11일 보유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차액 1087억원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