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H, 계열사에 115억 대여결정

CNH는 12일 계열사인 씨앤에이치하스피탤러티에 115억원을 대여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또 이 회사에 32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