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톡스텍, 크리스탈과 29억 규모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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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톡스텍은 14일 크리스탈지노믹스과 29억원 규모의 의약품 안정성 실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차세대 관절염치료제인 ‘CG100649'의 발암성시험다. 해외(미국 FDA, 유럽 EMEA)의 허가등록 및 라이센싱에 적합한 시험을 수행하게 된다.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8%에 해달하며 단일 계약으로는 사상 최대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이번 계약은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차세대 관절염치료제인 ‘CG100649'의 발암성시험다. 해외(미국 FDA, 유럽 EMEA)의 허가등록 및 라이센싱에 적합한 시험을 수행하게 된다.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8%에 해달하며 단일 계약으로는 사상 최대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