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 쓰고 포즈 취하는 하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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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미스코리아 美 하현정이 15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 '미스 투어리즘 퀸 오브 더 이어 인터내셔널 1위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 투어리즘 퀸 오브 더 이어 인터내셔널'은 관광산업 발전과 국제문화교류 등의 목적으로 1993년 스리랑카에서 처음 열렸으며 2004년부터 중국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75개국의 미녀가 참가, 하현정은 한국인 최초로 세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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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투어리즘 퀸 오브 더 이어 인터내셔널'은 관광산업 발전과 국제문화교류 등의 목적으로 1993년 스리랑카에서 처음 열렸으며 2004년부터 중국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75개국의 미녀가 참가, 하현정은 한국인 최초로 세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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