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증권사 추천종목]현대백화점·글로비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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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백화점(향후 총 6개의 신규 개점 계획으로 2015년까지 성장 모멘텀 기대.한무쇼핑 지분 추가 인수 및 현대홈쇼핑의 성공적 IPO(기업공개) 등으로 지분가치 재부각. 양호한 국내 소비 경기로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를 충족하는 3분기 실적 예상)-LG(자회사 LG전자의 부진을 다른 자회사의 실적 개선이 상쇄할 것으로 예상. LG전자의 CEO(최고경영자) 교체로 오너경영체제를 통한 스피디경영 가속화 기대. 서브원, LG실트론, LG CNS, LG MMA 등 4개 비상장 자회사의 성장 기대)
-한솔CSN(국내 10위권 종합물류 기업으로 2009년부터 턴어라운드 진행. 한솔제지(7.4%)·한솔케미칼(3.2%)·한솔라이팅(21.4%) 지분 보유. 상반기 한솔제지와 한솔라이팅 지분법 이익 합계 70억원 이상을 기록)
-이오테크닉스(스마트폰·그래픽용 비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직접적 수혜 기대. 반도체 미세공정 전환 가속화로 레이저 그루빙(Grooving) 장비수요 증가. LED(발광다이오드) 마커·태양광용 장비 등 신제품을 통한 신규 성장동력 확보)<추천 제외종목>
-현대해상(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기준금리 동결로 단기적인 모멘텀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므로 보수적인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되며 최악의 상황을 지나고 있는 업황사이클이나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매력 등을 감안하여 적절한 시점에 재편입을 고려할 예정)
-KB금융(이익실현 차원에서 편입 제외. 4분기 실적이 부담으로 작용하긴 하지만 2011년 이후 수익성 회복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수준이므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적절한 시점에 재편입을 고려할 예정)
-심텍(이익실현 차원에서 편입제외. 반도체 모듈관련 PCB 설비 투자 마무리 및 양산으로 본격적인 성장 모멘텀이 기대되는 등 동사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적절한 시점에 재편입을 고려할 예정)-피에스케이(기간경과로 이익실현. 국내 반도체업체 내 압도적인 점유율로 메모리 반도체 공정의 미세화에 따른 직접적 수혜가 기대되는 등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적절한 시점에 재편입을 고려할 예정)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글로비스(현대, 기아차 해외공장 생산량 증가와 신차투입에 따른 CKD(반조립제품) 단가 상승으로 CKD부문 매출 증가효과, POC 운반 분담률 상승과 1분기 부터 시작된 현대제철 제선원료 운송사업 본격화로 해외물류 증가 효과 기대. 그룹 시너지효과를 감안할 때 현대기아차그룹의 글로벌 생산거점 확충이 일단락되는 2014년 까지 계단식 성장으로 동사의 외형은 연평균 20%의 고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됨. 이에 따라 2010년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5,094억원, 2,141억원으로 전년 대비 72.6%, 47.4% 증가할 전망(에프엔 가이드 컨센서스 기준))-코텍(카지노 게임기가 CRT모니터에서 LCD 모니터로 대체되면서 다양한 모델이 출시되고 모니터수도 최대 5개까지 확대되는 추세에 있어 게임기용 모니터에 대한 수요도 향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일 전망. 기존 카지노 모니터를 통한 안정적인 실적달성과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신규매출을 통한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으나 현재 동사의 주가는 2010년 예상실적 기준으로 PER(주가수익비율) 5.5배 수준에 불과하며, 1000억원에 달하는 동사의 현금성 자산과 송도 신사옥 등의 자산가치를 고려할 때 충분히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시점이라는 판단)
<추천 제외종목>
-아시아나항공(단기적인 주가 상승탄력 둔화 가능성으로 제외하나, 실적개선세는 유효하므로 중기적인 관심은 지속)
-코오롱(단기적인 주가 상승탄력 둔화 가능성으로 제외하나, 실적개선세는 유효하므로 중기적인 관심은 지속)
◆신한금융투자
<신규 추천종목>
-MDS테크(해외 원천 기술업체와의 재휴 및 자체 소프트웨어(SW) 개발 역량 보유로 임베디드 SW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 IT(정보기술) 융복합 수요 확대에 따른 매출처 다각화, 국방항공 SW 국산화, IFRS(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실적개선 등 긍정적)<추천 제외종목>
-더존비즈온(기간경과)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현대백화점(향후 총 6개의 신규 개점 계획으로 2015년까지 성장 모멘텀 기대.한무쇼핑 지분 추가 인수 및 현대홈쇼핑의 성공적 IPO(기업공개) 등으로 지분가치 재부각. 양호한 국내 소비 경기로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를 충족하는 3분기 실적 예상)-LG(자회사 LG전자의 부진을 다른 자회사의 실적 개선이 상쇄할 것으로 예상. LG전자의 CEO(최고경영자) 교체로 오너경영체제를 통한 스피디경영 가속화 기대. 서브원, LG실트론, LG CNS, LG MMA 등 4개 비상장 자회사의 성장 기대)
-한솔CSN(국내 10위권 종합물류 기업으로 2009년부터 턴어라운드 진행. 한솔제지(7.4%)·한솔케미칼(3.2%)·한솔라이팅(21.4%) 지분 보유. 상반기 한솔제지와 한솔라이팅 지분법 이익 합계 70억원 이상을 기록)
-이오테크닉스(스마트폰·그래픽용 비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직접적 수혜 기대. 반도체 미세공정 전환 가속화로 레이저 그루빙(Grooving) 장비수요 증가. LED(발광다이오드) 마커·태양광용 장비 등 신제품을 통한 신규 성장동력 확보)<추천 제외종목>
-현대해상(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기준금리 동결로 단기적인 모멘텀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므로 보수적인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되며 최악의 상황을 지나고 있는 업황사이클이나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매력 등을 감안하여 적절한 시점에 재편입을 고려할 예정)
-KB금융(이익실현 차원에서 편입 제외. 4분기 실적이 부담으로 작용하긴 하지만 2011년 이후 수익성 회복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수준이므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적절한 시점에 재편입을 고려할 예정)
-심텍(이익실현 차원에서 편입제외. 반도체 모듈관련 PCB 설비 투자 마무리 및 양산으로 본격적인 성장 모멘텀이 기대되는 등 동사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적절한 시점에 재편입을 고려할 예정)-피에스케이(기간경과로 이익실현. 국내 반도체업체 내 압도적인 점유율로 메모리 반도체 공정의 미세화에 따른 직접적 수혜가 기대되는 등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적절한 시점에 재편입을 고려할 예정)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글로비스(현대, 기아차 해외공장 생산량 증가와 신차투입에 따른 CKD(반조립제품) 단가 상승으로 CKD부문 매출 증가효과, POC 운반 분담률 상승과 1분기 부터 시작된 현대제철 제선원료 운송사업 본격화로 해외물류 증가 효과 기대. 그룹 시너지효과를 감안할 때 현대기아차그룹의 글로벌 생산거점 확충이 일단락되는 2014년 까지 계단식 성장으로 동사의 외형은 연평균 20%의 고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됨. 이에 따라 2010년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5,094억원, 2,141억원으로 전년 대비 72.6%, 47.4% 증가할 전망(에프엔 가이드 컨센서스 기준))-코텍(카지노 게임기가 CRT모니터에서 LCD 모니터로 대체되면서 다양한 모델이 출시되고 모니터수도 최대 5개까지 확대되는 추세에 있어 게임기용 모니터에 대한 수요도 향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일 전망. 기존 카지노 모니터를 통한 안정적인 실적달성과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신규매출을 통한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으나 현재 동사의 주가는 2010년 예상실적 기준으로 PER(주가수익비율) 5.5배 수준에 불과하며, 1000억원에 달하는 동사의 현금성 자산과 송도 신사옥 등의 자산가치를 고려할 때 충분히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시점이라는 판단)
<추천 제외종목>
-아시아나항공(단기적인 주가 상승탄력 둔화 가능성으로 제외하나, 실적개선세는 유효하므로 중기적인 관심은 지속)
-코오롱(단기적인 주가 상승탄력 둔화 가능성으로 제외하나, 실적개선세는 유효하므로 중기적인 관심은 지속)
◆신한금융투자
<신규 추천종목>
-MDS테크(해외 원천 기술업체와의 재휴 및 자체 소프트웨어(SW) 개발 역량 보유로 임베디드 SW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 IT(정보기술) 융복합 수요 확대에 따른 매출처 다각화, 국방항공 SW 국산화, IFRS(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실적개선 등 긍정적)<추천 제외종목>
-더존비즈온(기간경과)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