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루이스 해밀턴, '천재 드라이버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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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원(F1) 역대 최연소 월드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디자인 미술관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참석해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루이스 해밀턴은 2007년 포뮬러 원(F1) 데뷔와 동시에 1위와 1점 차이로 2위를 차지하며 미하엘 슈마허의 뒤를 잇는 스타급 드라이버로 등극했다. 이듬해 23세의 나이로 포뮬러 원(F1) 역사상 최연소 월드챔피언의 기록을 세웠다.
이번 시즌 7라운드 터키, 8라운드 캐나다, 13라운드 벨기에 그랑프리에서 우승하며 16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누적 승점 192점으로 드라이버 순위 4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루이스 해밀턴은 2007년 포뮬러 원(F1) 데뷔와 동시에 1위와 1점 차이로 2위를 차지하며 미하엘 슈마허의 뒤를 잇는 스타급 드라이버로 등극했다. 이듬해 23세의 나이로 포뮬러 원(F1) 역사상 최연소 월드챔피언의 기록을 세웠다.
이번 시즌 7라운드 터키, 8라운드 캐나다, 13라운드 벨기에 그랑프리에서 우승하며 16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누적 승점 192점으로 드라이버 순위 4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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