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올해의 브랜드 대상] 문단열의 아이스펀지 잉글리쉬‥유치원ㆍ초등학생 눈높이 영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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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전문기업 에듀박스는 2007년 EBS '잉글리쉬카페'로 유명한 문단열 선생을 영입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대상 영어학원 '문단열의 아이스펀지 잉글리쉬'를 선보였다. 문 선생이 교재와 강좌를 개발하는 데 참여했고,직접 강사들을 교육한다. 현재 40여개 가맹 캠퍼스가 있다.
아이들은 영어를 잘 못한다고 하면 더 위축되는 점을 감안해 '심리적 외상'을 초래하지 않는 언어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기적 성과보다 아이들이 영어를 근간으로 성장기에 필요한 지적 · 사회적 · 정신적 · 신체적 영역을 통합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감을 활용하는 '스펀지 타임'을 통해 미국 아이들이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배우는 540개 감각언어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국가공인 영어 말하기 시험인 ESPT 모의고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아이들은 영어를 잘 못한다고 하면 더 위축되는 점을 감안해 '심리적 외상'을 초래하지 않는 언어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기적 성과보다 아이들이 영어를 근간으로 성장기에 필요한 지적 · 사회적 · 정신적 · 신체적 영역을 통합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감을 활용하는 '스펀지 타임'을 통해 미국 아이들이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배우는 540개 감각언어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국가공인 영어 말하기 시험인 ESPT 모의고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