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슬옹-신세경, '잘 어울리는 한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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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어쿠스틱'(감독 유상헌, 제작 영화발명공작소)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그룹 2AM의 임슬옹과 배우 신세경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신세경, 백진희, 임슬옹, 강민혁, 이종현이 출연하는 영화 '어쿠스틱'은 음악을 통해 꿈과 희망, 사랑을 찾아가는 청춘들의 밝고 유쾌한 청춘 음악을 다룬 옴니버스 영화로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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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백진희, 임슬옹, 강민혁, 이종현이 출연하는 영화 '어쿠스틱'은 음악을 통해 꿈과 희망, 사랑을 찾아가는 청춘들의 밝고 유쾌한 청춘 음악을 다룬 옴니버스 영화로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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