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 "전·현직 대표이사 횡령, 배임 혐의 발생"

로엔케이는 전·현직 대표이사와 관련 임원등의 횡령과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배임 금액은 110억7150만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37.54%에 해당하는금액이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