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동양행, 광저우 아시안게임 기념주화 26일부터 예약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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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동양행은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공식 기념주화(사진)를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국민은행에서 선착순으로 예약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기념주화는 금화 1종과 은화 1종으로 구성됐다. 금화 앞면에는 주경기장인 아오티 메인스타디움 모습이,은화 앞면에는 각 종목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이 새겨져 있다. 금 · 은화 2종(99만원)은 400세트,은화 낱개(12만1000원)는 600개로 국내 배정 수량이 한정돼 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기념주화는 금화 1종과 은화 1종으로 구성됐다. 금화 앞면에는 주경기장인 아오티 메인스타디움 모습이,은화 앞면에는 각 종목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이 새겨져 있다. 금 · 은화 2종(99만원)은 400세트,은화 낱개(12만1000원)는 600개로 국내 배정 수량이 한정돼 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