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파경 위기?' 재혼한 아내와 10개월째 별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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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의 전 남편 조성민이 재혼한 부인과 10개월째 별거 중인 사실이 전해져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모 월간지에 따르면 10월 2일 열린 고 최진실의 2주기 추도식에 조성민과 그의 아버지가 참석했다.이어 아버지와의 인터뷰에서 조성민은 현재 재혼해서 살던 심모 씨와 10개월 전부터 따로 떨어져 산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가 있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아이는 없다"고 덧붙였다.
특히 조성민은 지난 9월 29일 열린 준플레이어 1차전에 아들 환희와 함께 구장을 찾아 애틋한 부자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모 월간지에 따르면 10월 2일 열린 고 최진실의 2주기 추도식에 조성민과 그의 아버지가 참석했다.이어 아버지와의 인터뷰에서 조성민은 현재 재혼해서 살던 심모 씨와 10개월 전부터 따로 떨어져 산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가 있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아이는 없다"고 덧붙였다.
특히 조성민은 지난 9월 29일 열린 준플레이어 1차전에 아들 환희와 함께 구장을 찾아 애틋한 부자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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