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2010지스타 출품작 공개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가 다음달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2010 지스타’에 ‘퍼즐버블 온라인’, ‘레이더즈’, ‘록맨 온라인’ 등 3종의 신작 게임을 출품합니다. 회사 측은 이번에 선보이는 3종의 게임이 2011년 중 공개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차세대 기대작들로, 지스타를 통해 게임에 대한 최신 정보와 체험버전을 공개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상엽 대표이사는 “현장을 찾은 게이머들이 신작게임들의 직접 체험하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민찬기자 mc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