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스피드 전쟁


2008년 포물러원(FI) 종합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맥라렌)이 22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첫 예행 연습에서 코너를 질주하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23일 예선을 거쳐 24일 결선 레이스를 갖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