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포함 8명 도전자, Mnet '비틀즈코드'로 예능 출연


Mnet '슈퍼스타K 2'의 장재인을 포함한 8명의 도전자가 예능에 도전한다.

허각, 존박, 장재인, 강승윤, 김은비, 김지수, 박보람, 김소정 등 8명의 도전자는 23일 Mnet '비틀즈코드' 녹화에 참여했다.'비틀즈코드'는 '슈퍼스타K 2'의 심사위원이었던 가수 윤종신과 개그맨 유세윤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음악과 개그를 공유하는 쇼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종신과의 재회가 기대된다", "예능에도 벌써 진출하다니 기특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슈퍼스타K 2'는 지난 22일 허각이 존박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