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비비안, 프랑스 현지법인 증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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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비비안은 25일 프랑스 현지법인(계열사)인 'GROUPE BARBARA SAS'의 주식 20만주를 추가로 취득해 소유주식수가 모두 60만주(지분 100%)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지분취득 예정일은 오는 11월 3일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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