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 11월 11, 12일…현대百 무역센터점 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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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내달 11~12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점을 휴점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중 인근 코엑스에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점을 감안한 조치로 풀이된다.
무역센터점은 이 일대에 부분통제가 실시되는 8~10일에는 정상적으로 영업할 계획이다.
무역센터점은 이 일대에 부분통제가 실시되는 8~10일에는 정상적으로 영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