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 의류쇼핑몰 CEO 변신…"디자인부터 구성까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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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영이 쇼핑몰 CEO로 변신했다.
큰 키와 섹시한 몸매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서영은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오래전부터 준비해 온 의류쇼핑몰 샤인에스 (www.shine-s.co.kr)을 오픈했다.서영은 디자인부터 상품구성 악세사리 하나하나 본인이 직접 고르고 구성에 신경을 써가며 준비했고, 특히 클래식과 심플함으로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스타일링과 상품에 눈이 가도록 했다.
최소한의 스타일링으로 최대한의 효과라는 원칙의 컨셉트로 베이직한 라인의 실루엣과 디테일에서 살짝 변형되거나 포인트를 줘 심플하지만 고급스럽고, 여성스럽지만 시크하게 표현했다.
서영은 외모로 보여지는 느낌과는 달리 쇼핑몰 CEO로서 남들이 신경 못쓰고 넘어가는 것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하며, 제품 구성부터 스타일링까지 직접 발로 뛰어 준비해 왔다.현재 tvN '연애빅뱅'에 출연 중인 서영은 본인이 직접 판매 중인 옷으로 스타일링을 하는 모습에서 샤인에스의 스타일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서영은 '연애빅뱅'을 비롯해 한국판 '스파르타쿠스'로 기대를 모으는 OCN 활극 '야차'를 촬영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큰 키와 섹시한 몸매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서영은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오래전부터 준비해 온 의류쇼핑몰 샤인에스 (www.shine-s.co.kr)을 오픈했다.서영은 디자인부터 상품구성 악세사리 하나하나 본인이 직접 고르고 구성에 신경을 써가며 준비했고, 특히 클래식과 심플함으로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스타일링과 상품에 눈이 가도록 했다.
최소한의 스타일링으로 최대한의 효과라는 원칙의 컨셉트로 베이직한 라인의 실루엣과 디테일에서 살짝 변형되거나 포인트를 줘 심플하지만 고급스럽고, 여성스럽지만 시크하게 표현했다.
서영은 외모로 보여지는 느낌과는 달리 쇼핑몰 CEO로서 남들이 신경 못쓰고 넘어가는 것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하며, 제품 구성부터 스타일링까지 직접 발로 뛰어 준비해 왔다.현재 tvN '연애빅뱅'에 출연 중인 서영은 본인이 직접 판매 중인 옷으로 스타일링을 하는 모습에서 샤인에스의 스타일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서영은 '연애빅뱅'을 비롯해 한국판 '스파르타쿠스'로 기대를 모으는 OCN 활극 '야차'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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