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4이통주, 이틀째 급등…허가심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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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동통신 관련주들이 이틀째 급등중이다.
26일 오전 10시12분 현재 디브이에스가 가격제한폭(14.89%)까지 치솟은 98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자티전자도 이틀 연속 상한가(14.98%)까지 급등하며 3070원을 기록중이다.이 밖에 스템사이언스가 12.86%, C&S자산관리가 12.97%, 씨모텍이 6.62% 오르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4일 한국모바일인터넷(KMI) 컨소시엄에 대한 허가심사를 오는 27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이번 심사 결과를 토대로 내달 중 허가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26일 오전 10시12분 현재 디브이에스가 가격제한폭(14.89%)까지 치솟은 98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자티전자도 이틀 연속 상한가(14.98%)까지 급등하며 3070원을 기록중이다.이 밖에 스템사이언스가 12.86%, C&S자산관리가 12.97%, 씨모텍이 6.62% 오르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4일 한국모바일인터넷(KMI) 컨소시엄에 대한 허가심사를 오는 27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이번 심사 결과를 토대로 내달 중 허가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