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LPGA프로 린시컴 후원

'장타자' 브리타니 린시컴이 미래에셋 로고가 박힌 모자를 쓰고 미국 LPGA 투어에 나선다. 권순학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왼쪽)는 26일 서울 63빌딩에서 린시컴과 2012년 말까지 3년간 후원 계약을 맺었다.

/미래에셋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