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 람보르기니와 공동 개발한 드라이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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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는 거리와 방향성을 향상시킨 ‘디아블로 옥테인’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공동 개발한 1000만개 이상의 카본 섬유 결정체인 복합 단조(포지드컴포지드)소재로 헤드를 만들어 가볍고 빠른 스윙을 할 수 있다. 특허기술인 하이퍼볼릭 페이스 테크놀로지가 적용돼 임팩트때 반발력을 높여 거리를 늘려준다. 50만원. (02)3218-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