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다스, 방위청과 헬기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지원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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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다스는 27일 방위사업청 주관 국방 분야의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헬기에 장착되는 핵심부품인 데이터획득장치(DAU) 국산화 개발 완료 후 국산 첫 기동헬기 '수리온' 양산사업에 적용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총 개발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12년 10월31일까지며, 개발 사업비는 3억3000만원, 이 중 2억4000만원은 정부 출여금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헬기에 장착되는 핵심부품인 데이터획득장치(DAU) 국산화 개발 완료 후 국산 첫 기동헬기 '수리온' 양산사업에 적용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총 개발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12년 10월31일까지며, 개발 사업비는 3억3000만원, 이 중 2억4000만원은 정부 출여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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