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새 통합 ERP시스템 구축

LG U+가 새로운 통합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LG U+는 올해 합병 이후 3사(舊텔레콤, 舊데이콤, 舊파워콤)의 ERP 시스템이 각각 존재해 전사 데이터가 분산되고 동일한 업무에 다수의 프로세스가 운영돼 왔으나, 이번 ‘통합 ERP 시스템’ 통합 작업으로 효율적이고 신속한 업무 처리가 가능해졌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