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사업 'BBN'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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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미디어그룹은 지난달 28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4개국 12개 해외 한국어 방송사와 종합편성채널 사업 추진을 위한‘방송 비즈니스 네트워크(BBN)’발족식을 가졌다. 해외 한국어 방송사 대표들과 한경미디어그룹 관계자들이 협력을 약속하며 박수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