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만남 긴 이별 입력2010.11.01 17:52 수정20101102025 남북 이산가족 상봉에 참가한 국군출신 이산가족인 북측의 윤태영씨(오른쪽)와 남측의 동생 윤상인씨가 상봉 마지막 날인 1일 오전 금강산 면회소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아쉬운 작별의 입맞춤을 나누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