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9月 영업손 40억…적자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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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해상보험은 2일 지난 9월 영업손실이 40억원을 기록해 전기 및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27.5% 성장한 200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당기순손실은 5억65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매출액은 전년보다 27.5% 성장한 200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당기순손실은 5억65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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