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 우승자 허각, SBS뉴스로 깜짝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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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슈퍼스타K2' 우승자 허각이 SBS 뉴스에 깜짝 출연했다.
허각은 3일 밤 방송된 SBS 생방송 '나이트라인'에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다. 앞으로 가수로서의 포부를 밝히고 자신의 데뷔곡인 '언제나'를 열창했다.네티즌들은 "허각이 연예프로그램이 아닌 뉴스로 먼저 데뷔했다"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허각은 존박, 장재인과 함께 월5일 방송될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특별 초대석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허각과 존박은 9일 방송되는 SBS'강심장'에도 연이어 출연해 그간 겪은 에피소드를 밝힐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허각은 3일 밤 방송된 SBS 생방송 '나이트라인'에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다. 앞으로 가수로서의 포부를 밝히고 자신의 데뷔곡인 '언제나'를 열창했다.네티즌들은 "허각이 연예프로그램이 아닌 뉴스로 먼저 데뷔했다"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허각은 존박, 장재인과 함께 월5일 방송될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특별 초대석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허각과 존박은 9일 방송되는 SBS'강심장'에도 연이어 출연해 그간 겪은 에피소드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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