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 '달맞이 야간 오름 트레킹' 등
입력
수정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는 '달맞이 야간 오름 트레킹'을 안내한다. 해질 녘에 영주산에 올라 달을 보며 소원을 빈다. 트레킹 뒤에는 호텔에서 준비한 시원한 맥주와 모닥불에 갓 구운 바비큐도 즐긴다. 투숙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왕복 차량,인솔자,바비큐를 포함해 어른 2만원,어린이 1만원.(02)2017-6500
▶싱가포르항공은 '스톱오버 홀리데이'행사를 벌인다. 싱가포르를 경유해 다른 도시로 여행하는 이들에게 페닌슐라 엑셀시어,링코호텔 등 싱가포르 내 3성급 호텔 첫 1박 숙박료를 미화 33달러에 제공한다. 2인1실 기준 첫 1박 기준 1인당 미화 55~125달러에 리츠칼튼,스위소텔 스탬퍼드,풀러턴,마리나베이샌즈 같은 특급호텔도 이용할 수 있다. 공항~호텔 간 교통편과 창이공항에서 사용 가능한 10싱가포르달러 쇼핑쿠폰,10싱가포르달러 식사쿠폰,숙박하는 호텔 레스토랑의 50% 식사 할인권,무료 전화카드와 7개 주요 관광명소 입장권 등의 혜택이 포함돼 있다. 내년 3월28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3월31까지 여행을 마쳐야 한다. (02)755-1226▶키자니아는 기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사랑의 키자니아' 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아이들 자신이 땀 흘려 일해서 번 '키조(키자니아 화폐)'를 기부할 수 있고,여러 체험시설에서 체험활동을 통해 나눔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모금된 키조는 100키조당 1명씩 소외가정 어린이를 키자니아로 초대하는 데 쓰인다. 1544-5110
▶힐튼남해골프&스파리조트는 연말까지 '땡큐 패키지'를 판매한다. 디럭스 스위트룸 1박 및 조식 뷔페,오아시스 페이셜 마사지 할인 쿠폰,브리즈 저녁 코스메뉴,스파 무료 입장권 등이 포함돼 있다.
패키지를 이용해 3인 이상 숙박하는 이들에게 힐튼 남해 키즈팩 1개를 선물한다. 주말에 패키지를 이용하면 키즈 액티비티(1종)에 무료 참가할 수 있다. 2인 기준 34만8000원부터.(055)860-0100▶스파그린랜드는 이달 말까지 유기농 호박을 입욕제로 사용한 호방탕을 운영한다. 호박은 이뇨작용을 촉진해 몸의 부기를 빼는 데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1일까지 매 주말 와인탕을 이용하는 이들에게 고급 와인 시음 기회를 준다. (031)760-5700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싱가포르항공은 '스톱오버 홀리데이'행사를 벌인다. 싱가포르를 경유해 다른 도시로 여행하는 이들에게 페닌슐라 엑셀시어,링코호텔 등 싱가포르 내 3성급 호텔 첫 1박 숙박료를 미화 33달러에 제공한다. 2인1실 기준 첫 1박 기준 1인당 미화 55~125달러에 리츠칼튼,스위소텔 스탬퍼드,풀러턴,마리나베이샌즈 같은 특급호텔도 이용할 수 있다. 공항~호텔 간 교통편과 창이공항에서 사용 가능한 10싱가포르달러 쇼핑쿠폰,10싱가포르달러 식사쿠폰,숙박하는 호텔 레스토랑의 50% 식사 할인권,무료 전화카드와 7개 주요 관광명소 입장권 등의 혜택이 포함돼 있다. 내년 3월28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3월31까지 여행을 마쳐야 한다. (02)755-1226▶키자니아는 기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사랑의 키자니아' 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아이들 자신이 땀 흘려 일해서 번 '키조(키자니아 화폐)'를 기부할 수 있고,여러 체험시설에서 체험활동을 통해 나눔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모금된 키조는 100키조당 1명씩 소외가정 어린이를 키자니아로 초대하는 데 쓰인다. 1544-5110
▶힐튼남해골프&스파리조트는 연말까지 '땡큐 패키지'를 판매한다. 디럭스 스위트룸 1박 및 조식 뷔페,오아시스 페이셜 마사지 할인 쿠폰,브리즈 저녁 코스메뉴,스파 무료 입장권 등이 포함돼 있다.
패키지를 이용해 3인 이상 숙박하는 이들에게 힐튼 남해 키즈팩 1개를 선물한다. 주말에 패키지를 이용하면 키즈 액티비티(1종)에 무료 참가할 수 있다. 2인 기준 34만8000원부터.(055)860-0100▶스파그린랜드는 이달 말까지 유기농 호박을 입욕제로 사용한 호방탕을 운영한다. 호박은 이뇨작용을 촉진해 몸의 부기를 빼는 데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1일까지 매 주말 와인탕을 이용하는 이들에게 고급 와인 시음 기회를 준다. (031)760-5700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