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 이용자 보호 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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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 이용자 보호주간 기념식이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왼쪽 네 번째)과 정병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세 번째) 등 참석자들이 이용자 권익 보호를 위한 19개 이행 방안을 발표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