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바이러스' 중독 주의보…"마약과 같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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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바이러스'로 불리는 컴퓨터 게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Infectonator! World Dominator'라는 이름의 게임은 게이머가 직접 좀비가 돼 다른 사람을 물어 죽이거나 전염시켜 좀비로 만들어 버려 세계인을 모두 감염시킨다는 내용이다. 게임 속 캐릭터로는 헐크좀비, 잭슨좀비, 산타좀비, 켄터키좀비 등이 있으며 아이템을 통해 클래스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이 게임의 유저들은 "하다 보면 멈출 수 없다" "마약과 같은 중독성을 지닌 게임"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Infectonator! World Dominator'라는 이름의 게임은 게이머가 직접 좀비가 돼 다른 사람을 물어 죽이거나 전염시켜 좀비로 만들어 버려 세계인을 모두 감염시킨다는 내용이다. 게임 속 캐릭터로는 헐크좀비, 잭슨좀비, 산타좀비, 켄터키좀비 등이 있으며 아이템을 통해 클래스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이 게임의 유저들은 "하다 보면 멈출 수 없다" "마약과 같은 중독성을 지닌 게임"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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