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3분기 영업손 3억…전년비 적자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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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은 5일 올 3분기 영업손실이 3억5900만원으로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2.7% 늘어난 138억500만원이며 당기순손실은 적자가 지속돼 5억1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매출액은 12.7% 늘어난 138억500만원이며 당기순손실은 적자가 지속돼 5억1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