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12일 주간추천종목]대우증권·중국원양자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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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증권
-대우증권(랩 어카운트 등 자산관리 부문 호조로 인한 2분기 호실적 기록. 지수 상승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로 수탁수수료 증가 가능성. 대우인터내셔널 지분 추가 매각 등에 따른 500억 정도의 추가 이익 기대)-동아지질(40년간 터널굴착과 지반개량에 집중한 전문건설업체. 국내시장 점유율 80%. 올 연말 예정된 싱가포르 지하철 공사와 국내 9호선 연장선 구간 수주 높은 가능성. GTX 사업 시행시 2012년부터 총 8400억원의 추가매출과 758억원의 영업이익 증가 예상)
-MDS테크(국내 임베디드 솔루션 1위 업체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 산업 확대와 더불어 올해 최대실적 주목. 스마트폰, 지능형 자동차등의 고기능화 추세로 전방산업 투자확대와 정부의 SW 육성정책 수혜. 국방·항공관련 국내 최초 자체개발 상용화된 임베디드 OS(NEOS)를 보유하여 성장동력 확보)
◆대신증권-중국원양자원(2009년에 이어 2010년 중에도 조업선박을 추가적으로 투입하면서 매출액 1607억원 예상. 2011년 이후 식품가공 및 선박수리업 등 신규사업 진출 통해 추가 이익 창출 기대)
-송원산업(산화방지제 시장의 글로벌 메이저로 부상하면서 내년 2011년 실적이 대폭 개선될 전망. 주력 제품인 산화방지제 시장 전망이 대단히 밝으며 경쟁업체의 몰락, 과감한 투자가 겹쳐지면서 시장 지위가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음)
-HRS(2010년 3분기도 호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약 30%의 성장이 기대됨. 내년에도 방화재, 가공분야, 생활용품 등의 매출 증가로 호실적이 지속되면서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 현대증권
-삼성물산(삼성전자, 삼성코닝 등 관계사 수주 증가에 따른 지속적인 수익개선 및 플랜트사업 등의 해외시장 확대에 따른 장기성장성 확보.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공격적인 수주 확대와 상사부문의 자원개발사업 가시화 및 삼성SDS, 에버랜드의 지분가치가 부각될 전망)
-동양생명(금리가 오름세를 타면서 구조적인 이익 회복이 이루어 질수 있을 것이며 밸류에이션(내재가치 대비 주가수준) 또한 매력적. 방카슈랑스 채널을 통한 어린이 보험 판매 호조 등 수익성 있는 상품이 많이 팔리는 것도 강점) -동국S&C(4분기부터 수주 및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 글로벌 터빈 메이커들의 수주확대 및 북미시장 회복, 포항 신공장을 포함한 생산기지 확보 및 중국진출 추진 등의 긍정적인 재료가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어 부진했던 주가도 회복 예상)
◆ 대우증권
-기업은행(순이자마진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에서 안정적 흐름을 보일것으로 예상되며 대출 성장 역시 꾸준할 것으로 보여 톱 라인(Top line)의 견조한 흐름 지속될 전망. 타행에 비해 충당금 적립을 보수적인 관점에서 실시하여 향후 충당금 환입과 같은 형태로 실적에 기여할 전망. 3분기 순이익 전분기대비 18.8% 증가, 4분기 순이익 역시 3분기대비 증가할 전망)
-LG상사(자원개발 부문에서 지속적인 이익 창출하며 2011년에 세전이익의 70%까지 비중 확대될 전망.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GS리테일의 32% 지분가치 상승 기대. 소비자의 소비행태 변화로 GS리테일이 영위하는 편의점과 기업형 슈퍼마켓 수혜 예상)
-심텍(D램 업체 출하 증가에 따라 하반기 실적 호조 지속될 전망. 최대 디스카운트 요인이었던 키코에 대한 청산이 4분기 중에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 중국에 설립한 자회사 신태전자에 대한 투자가 마무리되어 중장기 신규 성장 동력 확보. 2011년에도 신규 팹(Fab) 확보 등에 따른 지속적인 성장 예상)
◆ 신한금융투자
-대한항공(호조세를 나타내고 있는 여객수요와 함께 화물수요도 예상을 상회하는 증가세를 나타냄에 따라 4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기대됨. 세계 경제회복세가 지속되면서 2011년에도 항공수요는 견조한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며 환율하향 안정세, 최근 기간 및 가격조정에 따른 상대적 저가 메리트 부각 등은 긍정적)
-한국타이어(천연고무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11월 북미지역 판가 인상, 100% 이상의 가동률 유지 등으로 4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특히 원재료가격 상승기에 높은 가격경쟁력 부각, 브랜드 이미지 개선, 해외 생산량 증설, 고성장이 예상되는 중국 RE타이어시장 1위의 높은 시장지위 등을 통해 글로벌 2군(2nd Tier) 업체로 성장할 전망)
-에이스테크놀로지(RF(무선주파수)부품, RRH(원격무선장비), 기지국 및 차량용 안테나, 중계기, 방산제품의 사업을 영위하는 무선통신 장비업체로 2011년 1분기부터 차세대 기지국장비인 RRH 매출가세와 함께 국내외 4G(세대) 서비스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 또한 3분기 흑자전환 및 4분기 이익규모 확대 등 하반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와 함께 인도에서의 3G 상용서비스 및 전세계 LTE 활성화, RRH사업 성과 가시화, 자동차용 안테나 및 방산제품 매출가세 등의 긍정적인 재료를 보유하고 있음)
-덕산하이메탈(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22.2%, 46.8% 증가한 207억원, 44억원의 견조한 실적이 예상됨. 또한 스마트폰, 태블릿PC 시장확대에 따른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수요증가, SMD내 시장지배력 확대로 향후 양호한 성장이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
◆ 우리투자증권
-SK에너지(선진국의 산업생산 회복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신흥 소비국의 수요증가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세계 석유 수요 증가 기대. 고도화 시설을 확충한 국내업체의 수혜 가능할 것. 양호한 정제마진에 따른 수혜와 순항하고 있는 E&P(자원개발)사업, 현대기아차 EV배터리 납품 계약으로 중대형 2차전지 메이커로서의 입지를 구축함에 따라 강세 전망)
-삼성정밀화학(안정적인 수익창출원인 암모니아 트레이딩 사업부문의 캐시카우가 유지될 전망이며 향후 암모니아 트레이딩 규모 증가 및 수수료 수입 증가로 인한 실적 개선세 기대. 비료산업 싸이클 회복의 수혜가 예상되고 삼성그룹 태양광 사업 확대의 수혜가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장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지속될 전망)
◆ SK증권
-기아차(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따른 실적 호조 지속. 주가 상승에도 여전히 저평가 상태)
-고려아연(비철금속가격 강세에 따른 수혜 지속. 높은 부산물 회수율 등 경쟁력 우수)-파라다이스(중국, 일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수혜. 안정적 배당수익률 기대 가능)
한경닷컴
-대우증권(랩 어카운트 등 자산관리 부문 호조로 인한 2분기 호실적 기록. 지수 상승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로 수탁수수료 증가 가능성. 대우인터내셔널 지분 추가 매각 등에 따른 500억 정도의 추가 이익 기대)-동아지질(40년간 터널굴착과 지반개량에 집중한 전문건설업체. 국내시장 점유율 80%. 올 연말 예정된 싱가포르 지하철 공사와 국내 9호선 연장선 구간 수주 높은 가능성. GTX 사업 시행시 2012년부터 총 8400억원의 추가매출과 758억원의 영업이익 증가 예상)
-MDS테크(국내 임베디드 솔루션 1위 업체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 산업 확대와 더불어 올해 최대실적 주목. 스마트폰, 지능형 자동차등의 고기능화 추세로 전방산업 투자확대와 정부의 SW 육성정책 수혜. 국방·항공관련 국내 최초 자체개발 상용화된 임베디드 OS(NEOS)를 보유하여 성장동력 확보)
◆대신증권-중국원양자원(2009년에 이어 2010년 중에도 조업선박을 추가적으로 투입하면서 매출액 1607억원 예상. 2011년 이후 식품가공 및 선박수리업 등 신규사업 진출 통해 추가 이익 창출 기대)
-송원산업(산화방지제 시장의 글로벌 메이저로 부상하면서 내년 2011년 실적이 대폭 개선될 전망. 주력 제품인 산화방지제 시장 전망이 대단히 밝으며 경쟁업체의 몰락, 과감한 투자가 겹쳐지면서 시장 지위가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음)
-HRS(2010년 3분기도 호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약 30%의 성장이 기대됨. 내년에도 방화재, 가공분야, 생활용품 등의 매출 증가로 호실적이 지속되면서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 현대증권
-삼성물산(삼성전자, 삼성코닝 등 관계사 수주 증가에 따른 지속적인 수익개선 및 플랜트사업 등의 해외시장 확대에 따른 장기성장성 확보.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공격적인 수주 확대와 상사부문의 자원개발사업 가시화 및 삼성SDS, 에버랜드의 지분가치가 부각될 전망)
-동양생명(금리가 오름세를 타면서 구조적인 이익 회복이 이루어 질수 있을 것이며 밸류에이션(내재가치 대비 주가수준) 또한 매력적. 방카슈랑스 채널을 통한 어린이 보험 판매 호조 등 수익성 있는 상품이 많이 팔리는 것도 강점) -동국S&C(4분기부터 수주 및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 글로벌 터빈 메이커들의 수주확대 및 북미시장 회복, 포항 신공장을 포함한 생산기지 확보 및 중국진출 추진 등의 긍정적인 재료가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어 부진했던 주가도 회복 예상)
◆ 대우증권
-기업은행(순이자마진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에서 안정적 흐름을 보일것으로 예상되며 대출 성장 역시 꾸준할 것으로 보여 톱 라인(Top line)의 견조한 흐름 지속될 전망. 타행에 비해 충당금 적립을 보수적인 관점에서 실시하여 향후 충당금 환입과 같은 형태로 실적에 기여할 전망. 3분기 순이익 전분기대비 18.8% 증가, 4분기 순이익 역시 3분기대비 증가할 전망)
-LG상사(자원개발 부문에서 지속적인 이익 창출하며 2011년에 세전이익의 70%까지 비중 확대될 전망.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GS리테일의 32% 지분가치 상승 기대. 소비자의 소비행태 변화로 GS리테일이 영위하는 편의점과 기업형 슈퍼마켓 수혜 예상)
-심텍(D램 업체 출하 증가에 따라 하반기 실적 호조 지속될 전망. 최대 디스카운트 요인이었던 키코에 대한 청산이 4분기 중에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 중국에 설립한 자회사 신태전자에 대한 투자가 마무리되어 중장기 신규 성장 동력 확보. 2011년에도 신규 팹(Fab) 확보 등에 따른 지속적인 성장 예상)
◆ 신한금융투자
-대한항공(호조세를 나타내고 있는 여객수요와 함께 화물수요도 예상을 상회하는 증가세를 나타냄에 따라 4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기대됨. 세계 경제회복세가 지속되면서 2011년에도 항공수요는 견조한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며 환율하향 안정세, 최근 기간 및 가격조정에 따른 상대적 저가 메리트 부각 등은 긍정적)
-한국타이어(천연고무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11월 북미지역 판가 인상, 100% 이상의 가동률 유지 등으로 4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특히 원재료가격 상승기에 높은 가격경쟁력 부각, 브랜드 이미지 개선, 해외 생산량 증설, 고성장이 예상되는 중국 RE타이어시장 1위의 높은 시장지위 등을 통해 글로벌 2군(2nd Tier) 업체로 성장할 전망)
-에이스테크놀로지(RF(무선주파수)부품, RRH(원격무선장비), 기지국 및 차량용 안테나, 중계기, 방산제품의 사업을 영위하는 무선통신 장비업체로 2011년 1분기부터 차세대 기지국장비인 RRH 매출가세와 함께 국내외 4G(세대) 서비스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 또한 3분기 흑자전환 및 4분기 이익규모 확대 등 하반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와 함께 인도에서의 3G 상용서비스 및 전세계 LTE 활성화, RRH사업 성과 가시화, 자동차용 안테나 및 방산제품 매출가세 등의 긍정적인 재료를 보유하고 있음)
-덕산하이메탈(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22.2%, 46.8% 증가한 207억원, 44억원의 견조한 실적이 예상됨. 또한 스마트폰, 태블릿PC 시장확대에 따른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수요증가, SMD내 시장지배력 확대로 향후 양호한 성장이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
◆ 우리투자증권
-SK에너지(선진국의 산업생산 회복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신흥 소비국의 수요증가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세계 석유 수요 증가 기대. 고도화 시설을 확충한 국내업체의 수혜 가능할 것. 양호한 정제마진에 따른 수혜와 순항하고 있는 E&P(자원개발)사업, 현대기아차 EV배터리 납품 계약으로 중대형 2차전지 메이커로서의 입지를 구축함에 따라 강세 전망)
-삼성정밀화학(안정적인 수익창출원인 암모니아 트레이딩 사업부문의 캐시카우가 유지될 전망이며 향후 암모니아 트레이딩 규모 증가 및 수수료 수입 증가로 인한 실적 개선세 기대. 비료산업 싸이클 회복의 수혜가 예상되고 삼성그룹 태양광 사업 확대의 수혜가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장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지속될 전망)
◆ SK증권
-기아차(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따른 실적 호조 지속. 주가 상승에도 여전히 저평가 상태)
-고려아연(비철금속가격 강세에 따른 수혜 지속. 높은 부산물 회수율 등 경쟁력 우수)-파라다이스(중국, 일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수혜. 안정적 배당수익률 기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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