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참가자에 '전통ㆍ환경ㆍIT' 적극 홍보

G20정상회의 준비위원회는 정상회의 참가자들을 위해 '전통문화 홍보'와 '친환경 기술', '선진 IT기술 소개'를 테마로 다양한 볼거리 행사를 제공합니다. 정상회의가 열리는 서울 코엑스와 그 주변에서는 각국 대표단과 기자단을 위해 '국화작품전'과 '서울비전 4D 영상관', '크로마키 포토존', '난타' 공연, 시사만평전 '지구 살리기', 유니세프 사진전, G20 서울 그린카 홍보관, 강남구청 홍보관 등이 운영됩니다. 또 G20 광장과 가로등, 솔라 LED 가로등, 미디어 첨성대 아트워크, 한국체 험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