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수퍼모델 KOREA' 파격 수중화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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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수퍼모델 KOREA' 도전자들이 이번에는 고난이도의 수중화보 촬영에 도전했다.
지난 6일 밤 12시 방송된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KOREA' 8화에서 도전자들은 그리스 신전을 연상시키는 수중 세트에서 심사위원 ‘로건’이 직접 디자인한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고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특히 국내 최고의 포토그래퍼 ‘조선희’가 함께해, 환상적인 수준급 화보 사진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어릴 적 바다에 빠졌던 기억으로 물에 대한 극심한 공포를 가져 물 속에 들어가지도 못했던 김효경은 몇 시간만에 5m의 수중세트에 들어가는 등 도전자들의 고군분투 스토리는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이런 덕분에 20~34세 여성 시청층에서 최고 1.697%에 달하는 높은 시청률로, 3주연속 케이블,위성TV 전체 프로그램 중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모든 플랫폼 기준)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지난 6일 밤 12시 방송된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KOREA' 8화에서 도전자들은 그리스 신전을 연상시키는 수중 세트에서 심사위원 ‘로건’이 직접 디자인한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고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특히 국내 최고의 포토그래퍼 ‘조선희’가 함께해, 환상적인 수준급 화보 사진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어릴 적 바다에 빠졌던 기억으로 물에 대한 극심한 공포를 가져 물 속에 들어가지도 못했던 김효경은 몇 시간만에 5m의 수중세트에 들어가는 등 도전자들의 고군분투 스토리는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이런 덕분에 20~34세 여성 시청층에서 최고 1.697%에 달하는 높은 시청률로, 3주연속 케이블,위성TV 전체 프로그램 중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모든 플랫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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