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선희 "요즘 이승기랑 매일 만나요"

9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삼성지펠 아삭 '승기의 맛있는 초대' 행사에서 가수 이선희가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승기의 맛있는 초대' 행사는 이승기 라이브 공연과 토크쇼 뿐 아니라 어머니에게 편지 낭송, 이선희 축하공연 등이 열려 현장에 참석한 600여명의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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