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찮네"


타이거 우즈가 10일 호주 마스터즈대회를 앞두고 열린 프로암에서 고개를 옆으로 숙여 퍼트라인을 읽고 있다. 우즈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 이후 아직까지 우승컵을 들지 못했다.

/멜버른(호주)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