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 첫 삽 입력2010.11.15 17:12 수정20101116020 국토해양부가 15일 강남 세곡지구 보금자리 홍보관 앞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오른쪽부터 최구식 국회의원, 송광호 국회 국토해양위원장, 정종환 장관, 이지송 LH사장. / 양윤모 yoonm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