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 첫 삽


국토해양부가 15일 강남 세곡지구 보금자리 홍보관 앞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오른쪽부터 최구식 국회의원, 송광호 국회 국토해양위원장, 정종환 장관, 이지송 LH사장.

/ 양윤모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