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증권사 추천종목]엔씨소프트·SK에너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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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엔씨소프트('블레이드 앤 소울', '길드워2' 이외에 추가적인 신규 게임 라인업 발표 예정. 콘솔온라인게임 시장 등 플랫폼과 네트워크가 향후 몇 년간 게임 콘텐츠기업 유리한 방향으로 전개)-대림산업(국내 주택 비중 축소와 해외 플랜트 비중 확대의 사업 구조 개편 본격화될 전망. 앞으로 여천NCC를 비롯한 석유화학 자회사 가치 재평가 진행될 전망. 발전 플랜트로의 공종 다각화로 장기 성장성 확보 가능할 전망)
<추천 제외종목>
-현대건설(업종 내 종목 교체)
-현대백화점(펀더멘탈(기초체력) 상의 변화는 없으나 기관 수급 약화)-휴켐스(펀더멘탈 상의 변화는 없으나 상승탄력 둔화)
-하이록코리아(펀더멘탈 상의 변화는 없으나 상승탄력 둔화)
◆삼성증권<신규 추천종목>
-SK에너지(정유 및 석유화학 사업 물적 분할을 통한 기존 사업 영역 경쟁력 강화.아시아 역내 신규 증설량 감소로 인한 정제 마진 개선 기대. TAC필름, 리튬이온전지 등 IT소재 다각화를 통한 신규 성장 동력 확보)
-엔씨소프트(블레이드&소울, 길드워2 등 2011년 신작 게임 출시 관련 수혜 기대. 오는 18일 지스타 2010 개최, 성수기인 겨울 시즌 진입 등 시장 관심 고조. 리니지2, 아이온 등 기존 게임의 부문 유료화로 인한 외형 성장 모멘텀)
<추천 제외종목>
-현대건설(현대그룹 인수 결정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부각되어 종목 교체. 해외수주에 대한 이익모멘텀 및 하반기 공공 부문 매출인식 본격화로 긍정적인 시각 유지. 향후 기업의 안정화 부분을 감안하여 재 편입을 고려할 예정)-락앤락(기간 경과로 편입 제외. 북경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생활 주방용품과 아웃도어 제품 수요의 확대가 예상되어 긍정적인 시각 유지. 향후 적절한 시점에 재 편입을 고려할 예정)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전기(10월 동사의 LED(발광다이오드)의 가동률이 상승반전한 것으로 추정되어 LED 부문이 최악의 국면은 지난 것으로 판단되고 스마트폰 및 LED TV, 윈도우7 PC 등 의 비중 증가로 긍정적 영향이 클 것으로 판단. 주력제품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가 2011년에도 점유율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며 카메라모듈은 스마트폰용 고화소 제품의 출하증가에 따른 고성장 기대되고 있어 업황 반전시 수혜폭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
-코스맥스(2011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2.1% 증가한 1741억원, 영업이익은 13.1% 증가한 101억원, 순이익은 16.9% 증가한 102억원으로 추정되어 2010년도에 이어 2011년도에도 두자리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향후 동사의 성장동력이 될 중국 매출은 올해 약 60% 성장하여 약 1억4천만위안, 2011년에는 50% 매출 성장으로 약 2억 2천만위안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현재 중국에서의 매출 비중은 로컬업체 약 80%, 글로벌 브랜드 약 20%로 중국현지화에 성공한 점도 긍정적)
<추천 제외종목>
-삼성전자(IT(정보기술)업종 내에서 상대적으로 가격메리트 높은 삼성전기로 교체)
-예림당(수급상 부담에 따른 단기 급락세와 당센터 손절매 규정에 의거 제외하나 태플릿PC 및 전자책 분야에서 향후 핵심 컨텐츠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관심 필요)
◆현대증권
<신규 추천종목>
-인터파크(하반기 성수기진입과 함께 자회사 인터파크INT의 온라인 판매실적 개선에 따른 턴어라운드 및 전자책, M커머스의 성장 모멘텀 기대. 최근 모바일기기의 확대와 동시에 e-커머스의 확대와 쇼핑 포탈로서의 입지강화 및 3천억가량의 현금성 자산보유도 긍정적)
<추천 제외종목>
-아모텍(탄력둔화)
◆신한금융투자
<추천 제외종목>
-모두투어(기간경과)-케이비티(기간경과)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엔씨소프트('블레이드 앤 소울', '길드워2' 이외에 추가적인 신규 게임 라인업 발표 예정. 콘솔온라인게임 시장 등 플랫폼과 네트워크가 향후 몇 년간 게임 콘텐츠기업 유리한 방향으로 전개)-대림산업(국내 주택 비중 축소와 해외 플랜트 비중 확대의 사업 구조 개편 본격화될 전망. 앞으로 여천NCC를 비롯한 석유화학 자회사 가치 재평가 진행될 전망. 발전 플랜트로의 공종 다각화로 장기 성장성 확보 가능할 전망)
<추천 제외종목>
-현대건설(업종 내 종목 교체)
-현대백화점(펀더멘탈(기초체력) 상의 변화는 없으나 기관 수급 약화)-휴켐스(펀더멘탈 상의 변화는 없으나 상승탄력 둔화)
-하이록코리아(펀더멘탈 상의 변화는 없으나 상승탄력 둔화)
◆삼성증권<신규 추천종목>
-SK에너지(정유 및 석유화학 사업 물적 분할을 통한 기존 사업 영역 경쟁력 강화.아시아 역내 신규 증설량 감소로 인한 정제 마진 개선 기대. TAC필름, 리튬이온전지 등 IT소재 다각화를 통한 신규 성장 동력 확보)
-엔씨소프트(블레이드&소울, 길드워2 등 2011년 신작 게임 출시 관련 수혜 기대. 오는 18일 지스타 2010 개최, 성수기인 겨울 시즌 진입 등 시장 관심 고조. 리니지2, 아이온 등 기존 게임의 부문 유료화로 인한 외형 성장 모멘텀)
<추천 제외종목>
-현대건설(현대그룹 인수 결정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부각되어 종목 교체. 해외수주에 대한 이익모멘텀 및 하반기 공공 부문 매출인식 본격화로 긍정적인 시각 유지. 향후 기업의 안정화 부분을 감안하여 재 편입을 고려할 예정)-락앤락(기간 경과로 편입 제외. 북경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생활 주방용품과 아웃도어 제품 수요의 확대가 예상되어 긍정적인 시각 유지. 향후 적절한 시점에 재 편입을 고려할 예정)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전기(10월 동사의 LED(발광다이오드)의 가동률이 상승반전한 것으로 추정되어 LED 부문이 최악의 국면은 지난 것으로 판단되고 스마트폰 및 LED TV, 윈도우7 PC 등 의 비중 증가로 긍정적 영향이 클 것으로 판단. 주력제품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가 2011년에도 점유율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며 카메라모듈은 스마트폰용 고화소 제품의 출하증가에 따른 고성장 기대되고 있어 업황 반전시 수혜폭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
-코스맥스(2011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2.1% 증가한 1741억원, 영업이익은 13.1% 증가한 101억원, 순이익은 16.9% 증가한 102억원으로 추정되어 2010년도에 이어 2011년도에도 두자리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향후 동사의 성장동력이 될 중국 매출은 올해 약 60% 성장하여 약 1억4천만위안, 2011년에는 50% 매출 성장으로 약 2억 2천만위안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현재 중국에서의 매출 비중은 로컬업체 약 80%, 글로벌 브랜드 약 20%로 중국현지화에 성공한 점도 긍정적)
<추천 제외종목>
-삼성전자(IT(정보기술)업종 내에서 상대적으로 가격메리트 높은 삼성전기로 교체)
-예림당(수급상 부담에 따른 단기 급락세와 당센터 손절매 규정에 의거 제외하나 태플릿PC 및 전자책 분야에서 향후 핵심 컨텐츠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관심 필요)
◆현대증권
<신규 추천종목>
-인터파크(하반기 성수기진입과 함께 자회사 인터파크INT의 온라인 판매실적 개선에 따른 턴어라운드 및 전자책, M커머스의 성장 모멘텀 기대. 최근 모바일기기의 확대와 동시에 e-커머스의 확대와 쇼핑 포탈로서의 입지강화 및 3천억가량의 현금성 자산보유도 긍정적)
<추천 제외종목>
-아모텍(탄력둔화)
◆신한금융투자
<추천 제외종목>
-모두투어(기간경과)-케이비티(기간경과)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