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종민 하차 청원' 600명 서명…제작진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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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의 일부 시청자들이 김종민에 대해 '하차 청원'을 하고 있는 가운데 프로그램 제작진이 불가를 재확인했다.
한 시청자는 지난 15일부터 포털 다음 아고라에 "1박2일' 김종민의 하차를 요구합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1000명을 목표로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 시청자는 "김종민은 예능감이 완전히 돌아왔을 때 '1박2일'에 들어와야 했다"며 "10개월간 한 일이 없다. 프로그램에 해가 된다"며 김종민의 하차를 요구했다.
해당 청원에는 20일 오후 10시 현재 600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서명을 한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 시청자는 지난 15일부터 포털 다음 아고라에 "1박2일' 김종민의 하차를 요구합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1000명을 목표로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 시청자는 "김종민은 예능감이 완전히 돌아왔을 때 '1박2일'에 들어와야 했다"며 "10개월간 한 일이 없다. 프로그램에 해가 된다"며 김종민의 하차를 요구했다.
해당 청원에는 20일 오후 10시 현재 600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서명을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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