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ELS 600억 규모로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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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 간 추가 수익이 지급되는 새로운 구조의 주가연계증권(ELS) 등 ELS 7종을 총 600억 한도로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ELS는원금부분보장형 1개와 원금비보장형 6개로, 코스피200, 코스피200 및 HSCEI, OCI, 삼성테크윈 및 효성, 두산 및 기업은행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다. 각각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금융상품몰(www.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이번에 공모하는 ELS는원금부분보장형 1개와 원금비보장형 6개로, 코스피200, 코스피200 및 HSCEI, OCI, 삼성테크윈 및 효성, 두산 및 기업은행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다. 각각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금융상품몰(www.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