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유아전용 생수 '아가짱미즈' 단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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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오픈마켓 11번가가 일본 유아전용 프리미엄 생수 '아가짱미즈'를 국내 단독으로 판매한다.
'아가짱미즈'는 일본의 생수 전문업체 ㈜KFG가 생산한 순천연 알칼리 이온수다. 세계적 식품품평회 '2010 몽드셀렉션'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안전성과 품질을 입증시킨 제품이다. 장 발달이 약한 아기에게 적합한 40~50mg/L경도이며, 클러스터 즉, 수분자 집단이 작아 분유 조유 시 용해도가 뛰어나 인체 흡수 및 침투가 빨라 데우지 않은 상온의 물에서도 조유 가능하다.
비가열처리 되어 물 속에 산소와 탄산가스 등이 그대로 함유되어 분유가 주식인 유아의 식욕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11번가 관계자는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12월에 500ml 제품도 출시 될 예정이다"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아가짱미즈'는 일본의 생수 전문업체 ㈜KFG가 생산한 순천연 알칼리 이온수다. 세계적 식품품평회 '2010 몽드셀렉션'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안전성과 품질을 입증시킨 제품이다. 장 발달이 약한 아기에게 적합한 40~50mg/L경도이며, 클러스터 즉, 수분자 집단이 작아 분유 조유 시 용해도가 뛰어나 인체 흡수 및 침투가 빨라 데우지 않은 상온의 물에서도 조유 가능하다.
비가열처리 되어 물 속에 산소와 탄산가스 등이 그대로 함유되어 분유가 주식인 유아의 식욕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11번가 관계자는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12월에 500ml 제품도 출시 될 예정이다"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