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만원 재테크 열풍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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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게 살 사람은 돈이 생겼을 경우 어디에 돈을 쓸까 생각하지만 부자로 살 사람은 어디에 투자를 할 것인가를 생각한다.”
종자돈이 모이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단순 무식하게 열심히 투자만 한다고 돈을 벌던 시대는 지나갔으며, 이제는 흐름과 방향을 잘 파악해야만 한다. 저금리 시대에 수익형 부동산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최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고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가가 투자 상품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특히 지하철 역세권이나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한 상가는 일정한 투자 수익률이 보장되는 곳이다. 그러나 안전한 상가 투자를 원한다면 짖고 있는 상가 보다는 임대가 맞추어진 선임대 상가를 찾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최근 경기불황 속에서 브랜드 상품을 30~80% 저렴하게 판매하는 아울렛은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에 맞춰 지하철 3호선과 6호선의 환승역인 불광역과 직통으로 연결된 아울렛 백화점 "팜스퀘어"가 오픈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어 화제이다.
지하8층 지상16층 규모로 9개관의 CGV 영화관과 "2001아울렛" "킴스클럽" 문화센터 등이 성황리 영업중이며, 실투자금 5000만원대부터 투자가 가능하고 등기 완료후 매월 약 52만원~110만원의 수익을 시행사에서 최초 2년간 보장해주고 있으며 이랜드그룹과 2017년 4월 15일 까지 장기임대 계약이 되어있다.
특히 기존의 아울렛 매장과의 차별화 전략으로 쇼핑고객이 놀고, 먹고 ,보고, 즐길수있는 아울렛+엔테테이먼트의 결합으로 이 시대의 주소비층인 젊은 고객과 가족단위 고객들로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또한 일반적인 쇼핑몰처럼 개별 상인이 입점하는게 아니라 유통업체의 삼성이라 일컫는 이랜드 그룹에서 모든 운영관리를 하기 때문에 점포주는 임대걱정 없이 안정된 수익이 가능하다.
시행사 관계자는 5천만원대 자금으로 어디에 투자할까 고민하는 투자자라면 안정성, 수익성, 환금성을 고루 갖추고 있고, 시행사에서 확정 수익금 지급을 보장해 주는 본 아울렛 백화점에 투자할 수 있는 절호의 마지막 기회이며 현재 오픈과 함께 마지막 시행사 보유분을 특별 분양하고 있고, 점포 위치는 선착순 호수 지정이며 위치에 따라 향후 권리금이 달라지기 때문에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그만큼 유리하다고 말했다.
* 접수문의 : 02-350-9191
* 신청금 : 100만원 (미계약시 환불)
* 우리은행 : 019-470367-13-001
* 예금주 : (주)태완디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