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사다 마오' 닮았다던 예비신부 얼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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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가 8세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와의 행복한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제공: 카마스튜디오](https://img.hankyung.com/photo/201011/02.7938613.1.jpg)
이휘재는 "예비신부를 처음 본 순간 깜짝 놀랄만큼 ‘이 여자다’ 싶었다. 첫 눈에 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웨딩사진속 예비부부는 연일 미소를 지으며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한편 결혼식 주례는 이휘재의 고등학교 은사님이, 사회는 고등학교 동창이 맡을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