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글래머' 엄상미, 화보통해 성숙미 발산

92년생 고교생 모델 ‘착한글래머’ 엄상미가 맥심 12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엄상미의 의상을 준비하던 에디터는 “그녀의 가슴 사이즈 때문에 D컵 브래지어와 비키니를 준비하는 데 애먹었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엄상미는 촬영 중에도 성숙하고 뇌쇄적인 표정으로 포토그래퍼의 탄성을 연신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착한글래머 엄상미의 화보는 맥심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촬영장 현장을 담은 동영상과 엄상미 인터뷰 내용은 MAXIM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