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해외자문형 랩 출시

신한금융투자가 오늘부터 해외자문형랩인 '니하오 차이나랩'을 판매합니다. 신한금융투자는 "'니하오 차이나 랩'은 홍콩에 상장된 중국과 아시아에 시장지배력을 확보한 중국의 선두기업과 소비성장 수혜 기업 등에 투자해, 꾸준히 성장하는 중국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소 가입금액은 5천만원으로 법인과 개인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수수료는 자문수수료를 포함해 총 3%가 부과됩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