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현대증권 지분 0.01% 추가취득

현대증권 최대주주인 현대상선은 24일 특별관계자인 최경수 현대증권 사장 등이 지분 0.01%(1만2500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취득, 보유 지분이 기존 23.31%에서 23.32%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